Godblessyou
1. [종말의 발키리 1기] 토르 vs 여포 ① 본문
1차전 신 대표 - 뇌신 토르
1차전 인간 대표 - 여포 봉선
자강두천 괴물들의 싸움이 펼쳐질 예정
토르는 여포의 힘에 놀라고, 여포는 토르가 공격을 막았다는 것에 놀랍니다
이후 토르에 관한 전설이 소개되는데...
아스가르드를 침공한 거인족에게 수호천사들이 무참히 죽어나가기 시작
토르 등장
66명 거인족들 한방컷 내고 현타 느끼는중
그 때 사용했던 기술 '천둥망치' 시전
여포 데미지 1도 안입고 반격 성공
서로의 실력을 인정합니다
과거 여포는 조조군에 잡혀서 눈물을 흘리며 목숨 구걸을 했다고 하는데
따분해서 죽겠으니 죽여주삼
알고보니 자기 적수가 없어서 따분해서 일부로 잡혀준 것이었죠
서로 풀파워 내서 싸울 수 있는 상대 발견하고 기뻐하는중
제우스왈 인간무기 뭔가 수상한데?
불룬드
알고 보니 발키리가 신기 연성을 통해 신의 대항하는 무기를 만들어낸 것
제우스는 발키리가 신들을 거역했다고 생각하여...
???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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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종말의 발키리 1기] 라그나로크 결성
인류 존망 인류를 보존시킬 것인가, 멸망시킬 것인가를 두고 회의중 " 지난 천년동안 세상은 더 추악해지기만 했음 = 놈들 해충임 " 만장일치 종말 ㄱㄱ 종말 선고하려는데 반인반신 발키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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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말의 발키리 1기] 토르 vs 여포 ②
토르는 불룬드된 무기로 토르의 장갑을 격파하는데 성공 토르는 자신의 무기인 묠니르를 사용하기 위해서 야릉그레이프 라는 장갑을 착용해야만 했음 묠니르 각성 갑자기 묠니르에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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