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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종말의 발키리 2기] 석가모니 ③ 본문

카테고리 없음

14. [종말의 발키리 2기] 석가모니 ③

gbu 2023. 9. 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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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명계의 왕 하데스가 나타납니다

 

하데스는 헬헤임이라는 곳에 전설의 괴물이었던 존재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6천 마왕 파순 이라고 얘기해주죠

 

 

 

 

석가모니는 영혼의 흔들림을 통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파순의 영혼은 어둠 그 자체로 덮혀있어서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순의 맹공을 방어하는데 급급했죠

 

 

 

 

 

그렇게 파순은 석가모니를 향해 큰 일격을 가합니다

 

석가모니는 육도곤을 방패로 바꿔 이를 막아내는데...

 

 

 

뚫리지 않을거라 믿었던 방패가 뚫리고 

 

그 일격에 석가모니는 왼쪽눈을 잃게 됩니다

 

 

 

 

하데스는 파순의 잔해를 누군가가 제로후쿠에게 심었다고 말합니다

 

 

 

 

 

신들은 이런 짓을 할만한 자는 베엘제붑 밖에 없다고 생각하죠

 

( 이 베엘제붑은 나중에 라그나로크에 참전하게 되는 신입니다 )

 

 

 

 

 

석가모니는 분노의 감정으로 파순을 공격하지만 결국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그렇게 석가의 패배로 끝나나 싶었지만...

 

 

 

 

 

석가는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고 파순은 이에 당황하게 됩니다

 

 

 

 

 

 

파순은 자신이 겁에 질렸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석가를 공격했고

 

석가의 육도곤은 산산조각이 나며 석가는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위기의 순간 석가는 제로후쿠의 부효를 짚게 되고

 

일련탁생을 통해 제로후쿠와 볼룬드를 하게 됩니다

 

 

 

 

석가모니와 싸우려 했던 칠복신이

 

이젠 석가모니의 편이 되어 파순과 싸우게 되네요

 

 

 

 

 

파순은 어둠으로도 가릴 수 없을만큼 큰 공포에 빠져듭니다

 

석가는 흔들리는 파순의 영혼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죠

 

 

 

 

 

결국 겁에 질린 파순은 미래를 보는 석가모니를 이길 수 없었고

 

석가의 마지막 일격에 파순은 두동강이 나고 소멸합니다

 

그렇게 기적같은 석가모니의 승리로 6차전이 마무리 됩니다

 

 

 

 

 

잡았다 요놈!  신들의 추측대로 범인은 베엘제붑이 맞았습니다

 

오딘은 이 싸움이 자신의 숙원이라며 방해하지 말라고 하죠

 

 

 

 

다가오는 3기에는 포세이돈의 복수를 하기 위해 명계의 왕 하데스가 참전하고

 

왕은 왕이 상대하는게 좋겠다며 최초의 황제 진시황을 내보냅니다

 

빨리 3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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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종말의 발키리 2기] 석가모니 ②

석가는 자신의 무기인 육도곤을 방패로 바꿔서 공격을 막았습니다 제로후쿠는 더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제로후쿠는 모두가 석가모니만을 찾는다며 열등감을 폭발시킵니다 이에 석가모니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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