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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종말의 발키리 2기] 시바 vs 라이덴 타메에몬 ②

gbu 2023. 9. 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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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는 자신의 심장을 직접 압박해 강제로 심박수를 끌어올립니다

 

 

 

 

시바의 몸은 엄청난 열기로 불타오르게 되죠

 

 

 

 

라이덴은 시바의 맹공에 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바의 몸도 망가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바와 라이덴은 맹렬한 육탄전을 빚어냈고

 

이윽고 둘은 서로 최강의 기술을 준비합니다

 

 

 

 

시바의 양팔을 날려버렸던 삼족오 vs 시바의 불타는 발차기 공격 데바로카

 

과연?

 

 

시바의 승리네요

 

라이덴은 근육과 함께 오른팔이 뜯겨져 나가버립니다

 

 

 

 

라이덴은 전력을 낼 수 있어서 고맙다고 시바에게 말합니다

 

뭔가 비장의 수가 있길 바랬지만 라이덴은 여기서 시합을 포기하네요

 

 

 

 

라이덴은 스루드에게 헤어져야 할 시간이니 볼룬드를 해제하라고 하지만

 

스루드는 자신이 반한 남자와 평생을 함께 하겠다며 라이덴과 운명을 같이 하게 됩니다

 

 

 

 

즐거웠다고 말하는 라이덴

 

시바는 마지막까지 무릎 꿇지 않은 라이덴을 인정합니다

 

 

 

 

그렇게 5차전은 시바의 승리로 마무리 됩니다

 

 

 

 

제우스는 부상당한 시바를 마중나오고

 

시바는 제우스에게 인간들은 대단하다고 얘기하는데 제우스도 이를 인정합니다

 

 

 

 

 

제우스는 이어지는 6차전에 석가모니를 내보내려 합니다

 

석가모니는 이에 수긍하고 6차전에 나가죠

 

 

 

 

석가모니는 신들 사이에서 엄청난 강자로 소문이 나있었습니다

 

 

 

 

신이 구하지 않으면 내가 구하겠다

 

그런데 느닷없이 석가모니는 제우스를 거스르고

인류측으로 출전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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