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9. [종말의 발키리 2기] 헤라클레스 vs 잭더리퍼 ③

gbu 2023. 9. 13. 14:03
반응형

 

헤라클레스와 잭은 최후의 일격을 준비합니다

 

 

 

 

잭의 공격은 빗나가지만 헤라클레스의 죽빵은 제대로 꽂혔네요

 

이대로 쓰러지나 싶었지만...

 

 

 

 

자신의 피가 적셔진 장갑을 이용해

 

 

 

 

헤라클레스의 가슴을 관통시킵니다

 

 

 

 

 

그렇습니다.  잭이 철책에 찔린 것은 의도된 것이었죠

 

장갑을 피로 적시기에 충분한 피를 흘리는 것

 

그래서 자신의 피로 덮인 장갑 자체를 신기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었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인간을 향한 자신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며 살인귀 잭을 안아줍니다

 

그렇게 헤라클레스는 소멸하며 잭더리퍼의 승리로 끝나게 되죠

 

 

 

 

 

잭은 처음 받아보는 진실된 사랑에 혼란스러워 한채

 

신들의 야유를 받으며 쓸쓸히 퇴장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로키는 석가모니를 불러 배신자냐고 캐묻습니다

 

 

 

 

 

신의 필살기를 받아내고 신을 죽이기 까지 한 볼룬드 라는 발키리의 무기가

 

이렇게까지 강할 수가 없다며 석가모니가 조력 했을거라고 말했죠

 

서로의 목숨을 걸고 같은 운명의 배를 타는 '일련탁생' 이라는 기술을 석가모니가 가르쳐준게 아니냐고 말합니다

 

 

 

 

 

딩동댕.

 

그렇게 로키와 석가모니가 싸우려고 하는 시점에

 

 

 

 

칠복신이 등장해 로키에게 가세해 석가모니를 벌하려고 합니다

 

 

 

 

이에 질세라 고지로, 곤도, 오키타 소지 ( 키가 작아서 짤림 ;; )  가 등장하여

 

석가모니의 편이 되어줘서 팀전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제우스와 오딘이 등장하며 싸움은 중단됩니다

 

 

 

 

 

그렇게 제우스의 훈계를 들은 석가모니는 알빠노를 시전하고

 

천상천하에서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 뿐이라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이전 리뷰 https://ssjg18tt.tistory.com/10

 

8. [종말의 발키리 2기] 헤라클레스 vs 잭더리퍼 ②

어릴적의 잭입니다 잭은 빨간눈으로 사람의 감정을 엿볼 수 있었네요 잭에게는 창녀인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너만이 나의 희망이라고 얘기했죠 어머니의 감정은 사랑으로 가득했습니

ssjg18tt.tistory.com

 

 

다음 리뷰 https://ssjg18tt.tistory.com/12

 

10. [종말의 발키리 2기] 시바 vs 라이덴 타메에몬 ①

5차전 출전 신은 인도신 시바 입니다 인류측은 전설의 시름꾼 라이덴 타메에몬 이네요 라이덴 보다 더 큰 덩치의 발키리 (스루드) 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데 덩치 큰 여자가 좋다며 서로 반해버리

ssjg18tt.tistory.com

 

반응형